공연 기간
2017. 04. 07
대중교통 접근성
장르
콘서트
출연진
공연 소개
타악 아티스트 김미소 & 밴드는 전통 북과 서양 드럼을 조합한 유니크한 악기 편성으로 '불'과 '물'을 이용한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연주를 통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을 보여준다. 봄의 여신으로 표현 된 김미소가 6개의 스틱을 한 번에 쥐고 북의 가죽과 몸통, 테두리를 고루 연주해 대지의 울림을 표현하며 서양 드럼 또한 다양한 연주법으로 다채로운 소리를 만들어낸다.
최종 업데이트: 2025년 02월 11일
등록일: 2024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