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간
2020. 02. 15
공연 시간:
장르
콘서트
출연진
공연 소개
영화 <기생충>, <옥자>의 음악감독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뮤지션 ‘정재일’이 2020년 2월 15일(토) 오후 6시,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정재일 인 콘서트 (jung jaeil in concert)]를 개최한다. 정재일은 영화 <바람>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 동안 <해무>, <옥자>, <기생충> 등 큰 화제를 모은 작품들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맡아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는 영화 음악감독 중 한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최종 업데이트: 2025년 03월 31일
등록일: 2024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