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상세정보

The Best Of Blue Note VOL2

The Best Of Blue Note VOL2

공연 기간

2021. 10. 03

공연 시간:

  • 2021. 10. 03 17:00

대중교통 접근성

한성대입구 4호선
도보 약 6분
청량리 KTX
거리 약 4km (외 2개)
김포국제공항
거리 약 18.9km (외 인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 영동선)고속버스터미널
거리 약 9.1km (외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장르

콘서트

공연 소개

2019년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0주년을 맞이해 시작된 Play Blue Note Masterpiece는 지금까지 VOL1~VOL4네 개의 개별 앨범 공연과 The Best Of Blue Note VOL1 한 개의 베스트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 11월 9일 시작된 Play Blue Masterpice VOL1에서는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알토 색소포니스트 남유선을 중심으로 트럼페터 데이먼 브라운, 베이시스트 김영후, 드러머 김건영과 함께 소니 클락의 앨범과 캐논볼 애덜리의 앨범을 연주했습니다. 그리고 12월 30일 블루노트 명반중의 명반이라 불리는 존 콜트레인의 과 아트 블래키 & 재즈 메신저스의 앨범을 테너 색소포니스트 신명섭, 드러머 신동진, 피아니스트 심규민, 트럼펫터 홍태훈, 베이시스트 장승호, 트롬보니스트 강경원이 참가해 연주했습니다. 또한 12월 27일과 28일에는 각각 부산과 대구에서도 피아니스트 이지영, 트럼펫터 조정현, 테너 색소포니스트 이용석, 베이시스트 최은창, 드러머 한웅원과 함께 호레이스 실버의 앨범과 트럼펫터 리 모건의 앨범을 연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올해 7월 18일에는 기타리스트 준 스미스를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박진교, 드러머 김건영, 테너 색소포니스트 이용석, 비브라폰 크리스 바가, 콩가 이현준과 함께 케니 버렐의 과 그랜트 그린의 를 연주하였습니다. 또한 작년 12월 12일에는 블루노트 레이블 하면 생각나는 음악들만 모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인 ‘The Best Of Blue Note VOL1’을 공연을 통해 Cool Struttin', Autumn Leaves, Moanin', Recoda Me, 'Round Midnight, Short Story, Quicksilver, The Beehive, Sail Away를 들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두번째 공연으로 ‘The Best Of Blue Note VOL2’ 공연을 오는 10월 3일(일) 오후5시 JCC 아트센터에서 준비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5년 04월 01일

등록일: 2024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