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간
2024. 04. 26
공연 시간:
대중교통 접근성
장르
콘서트
공연 소개
남메아리 밴드의 음악은 나른한 꿈속에 잠긴 몸을 깨우는 듯하다. 꿈과 현실 그 사이 어딘가에서 따뜻하지만 경쾌하게 울린다. 느슨하게 뻗어나가는 소리는 어디까지 퍼져나가 어떤 메아리로 돌아올까?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울린다. 잔뜩 움츠렸던 몸을 한껏 기지개를 켜보자. 기 울 인 채
최종 업데이트: 2025년 04월 16일
등록일: 2024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