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간
2024. 11. 17
공연 시간:
대중교통 접근성
장르
콘서트
공연 소개
싱가포르의 Ambient boy로 불리우는 영아티스트 킨레온(Kin Leonn)과 일본에서 앰비언트 뮤지션이자 인플루언서 'Tybo Ambientsky'가 쿤스트카비넷의 초대로 내한합니다. 그가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은 앨범 'softscars'는 Pitchfork가 'Best 50 Albums of 2023'로 선정하였으며, Anthony Chen의 장편영화 'The Breaking Ice'의 OST는 2023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앰비언트 보이, 킨레온(Kin Leonn)이 쿤스트카비넷의 앰비언트 공연 기획자이나 뮤지션 모하니(Mohani)와 함께 11월 16일 앰비언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5년 04월 08일
등록일: 2024년 11월 06일